미국 정착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
2020. 9. 13. 16:15ㆍ미국 태권도 이야기
미국에서 10년 넘는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신분 문제, 의사소통, 관장님과의 갈등, 외로움 등 너무 서러워서 울었던 적도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공항에서의 헤어짐과 한국에 대한 그리움 등은 아직도 제 마음이 먹먹합니다. 저와 같은 길을 걸어갈 많은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변해서 앞으로 미국 도장들이 어떤 식으로 변할지 한 치 앞도 알기 어렵지만 그래도 미국에 올 희망을 가지시고 앞으로 나아질 미래를 생각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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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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