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미국을 선택했을까?
2020. 9. 18. 15:28ㆍ미국 태권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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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의 미국 이야기 #2
이번 영상은 미국에 잠깐 방문하시거나 단기 계획을 가진 분들이 아닌 미국에 정착하고 이민을 꿈꾸는 분들에게 들려드리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집이 부유하신 분들은 쉽게 영주권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투자이민으로 약 10억에서 20억 투자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것은 꿈도 꾸지 못했고 연고도 없이 그저 절차에 따라 조금씩 걸어왔습니다.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왜 미국에 왔는지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던 것입니다. 미국 생활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이 도전이고 힘들고 때로는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목표를 설정한 것을 이루기 위해 버틴다면 나중에는 후회하지 않고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결국에는 미국에서 멋지게 계속해서 살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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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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